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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해킹 피해 87억7600만달러…바이낸스 사고 63억6000만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파이라마 집계에서 바이낸스 사건은 올해 해킹 피해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 디파이라마(DefiLlama)는 11월 4일 기준 집계에서 10월 바이낸스 보안사고를 63억6000만달러(약 8조5224억원) 규모의 최대 단일 사건으로 분류했다.
  •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한국시간 6일 오전 1시55분 게시한 기사 제목에서 올해 피해액이 11억달러(약 1조4740억원)를 넘고 회수율은 1% 미만이라고 제시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디파이라마 집계에서 바이낸스 사건은 올해 해킹 피해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11월 4일 기준 집계에서 10월 바이낸스 보안사고를 63억6000만달러(약 8조5224억원) 규모의 최대 단일 사건으로 분류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한국시간 6일 오전 1시55분 게시한 기사 제목에서 올해 피해액이 11억달러(약 1조4740억원)를 넘고 회수율은 1% 미만이라고 제시했다. 바이낸스는 10월 30일 오전 5시5분 핫월렛 침해로 약 63억달러(약 8조4420억원) 상당의 자산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본지는 앞서 바이낸스 유출액이 64억달러에 이른다는 추산을 전했다 . 바이낸스는 같은 공지에서 약 30억달러(약 4조200억원)가 온체인에서 동결됐으며, 사용자 손실은 회사 재원과 SAFU로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TRM랩스(TRM Labs)는 2026년 상반기 해킹·익스플로잇 207건의 피해액을 9억7200만달러(약 1조3025억원)로 집계했다.

서틱(CertiK)은 같은 기간 웹3 보안 사고 344건에서 13억1567만6432달러(약 1조763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해큰(Hacken)은 2026년 3분기 107건에서 11억8000만달러(약 1조5812억원)가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Blockaid는 2026년 주요 온체인 공격 60건의 자금 흐름과 동결·회수 경로를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브라질 거래소 Mercado Bitcoin에서 약 4900만달러(약 657억원)가 도난당한 뒤 법 집행기관·자산 발행사 등과 협력해 일부 자산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가상자산 해킹 피해가 328건, 87억7600만달러(약 11조7598억원)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