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중간선거 뒤 한 달 수익률 엇갈려…2018년 47.13%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2010년과 2014년 중간선거 뒤 상승했지만 2018년과 2022년에는 하락했다.
- 네 차례 사례만으로 선거가 가격 흐름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 비트코인(BTC)은 미국 중간선거 뒤 한 달 동안 상승과 하락을 모두 기록했다.
본문
비트코인은 2010년과 2014년 중간선거 뒤 상승했지만 2018년과 2022년에는 하락했다. 네 차례 사례만으로 선거가 가격 흐름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비트코인(BTC)은 미국 중간선거 뒤 한 달 동안 상승과 하락을 모두 기록했다. 2018년에는 47.13% 떨어졌지만, 네 차례 선거 사례만으로 선거가 가격 하락을 일으켰다고 볼 수는 없다. 알리 마르티네스는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네 차례 미국 중간선거 뒤 비트코인의 한 달 수익률을 비교한 그래프를 X에 공개했다. 그래프에서는 2010년 선거 뒤 30.91%, 2014년 뒤 6.61% 상승했고, 2018년 뒤 47.13%, 2022년 뒤 18.1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과 2022년 하락에는 각각 다른 시장 사건이 겹쳤다고 블록미디어는 보도했다. 2018년에는 비트코인캐시(BCH) 하드포크 갈등이 이어졌고, 비트코인 가격은 5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2022년에는 FTX 유동성 위기가 선거 시기와 맞물렸으며, FTX는 선거 사흘 뒤인 11월 11일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과거 수익률은 선거와 가격 움직임이 같은 시기에 나타났다는 기록이다. 네 차례 사례만으로 선거가 하락의 원인이었다고 단정하거나 2026년 가격 흐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