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상위 20개 가상자산 재무기업, 4곳만 보유자산 웃돌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상위 20개 가상자산 재무기업 가운데 시장가치순자산비율(mNAV)이 1을 넘은 곳은 4곳에 그쳤다.
  • 할인 거래가 확산하면서 주식 발행을 통한 토큰 추가 매입 전략에도 제약이 생겼다.
  • 상위 20개 가상자산 재무기업 가운데 주가가 보유 토큰 가치보다 높은 기업은 4곳에 그쳤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상위 20개 가상자산 재무기업 가운데 시장가치순자산비율(mNAV)이 1을 넘은 곳은 4곳에 그쳤다. 할인 거래가 확산하면서 주식 발행을 통한 토큰 추가 매입 전략에도 제약이 생겼다. 상위 20개 가상자산 재무기업 가운데 주가가 보유 토큰 가치보다 높은 기업은 4곳에 그쳤다. DWF 벤처스는 24일 공개한 분석에서 운용자산(AUM) 기준 상위 20개 디지털자산 재무기업을 비교한 결과, 4곳만 시장가치순자산비율(mNAV) 1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mNAV는 기업의 시가총액을 보유 가상자산 가치로 나눈 지표다. 1보다 낮으면 시장이 평가한 기업가치가 보유자산 가치보다 낮다는 뜻이고, 1보다 높으면 보유자산 가치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상태를 의미한다. 가상자산 재무기업의 주가는 보유 토큰 가격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 경우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 1주당 가상자산 수량을 늘릴 수 있다.

7월 이후 일부 재무기업 주식은 기초 토큰보다 15~40%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mNAV는 약 0.5~0.8에서 0.7~1.0 수준으로 올랐고, 하이퍼리퀴드 중심 기업 PURR와 지캐시 중심 기업 CYPH의 초과 상승률은 각각 31%, 38%로 제시됐다. 주가 상승의 상당 부분이 보유자산 증가보다 기업에 대한 시장 평가와 가상자산 시장 분위기 변화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 비트디지털은 디지털자산 외에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분석에 인용된 2분기 실적 자료에서 해당 사업이 매출의 89% 이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