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초반 0.2% 내려 6870선...반도체 주춤·2차전지 약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뉴욕증시 약세 부담 속에 장 초반 0.2% 가까이 내리며 687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 삼성전자가 보합권에 머물고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2차전지와 자동차, 바이오 등 시가총액 상위주 상당수가 하락하며 지수 상단을 누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41포인트(0.19%) 내린 6876.33을 나타내고 있다.지수는 전장…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41포인트(0.19%) 내린 6876.33을 나타내고 있다.
본문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뉴욕증시 약세 부담 속에 장 초반 0.2% 가까이 내리며 687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보합권에 머물고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2차전지와 자동차, 바이오 등 시가총액 상위주 상당수가 하락하며 지수 상단을 누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41포인트(0.19%) 내린 6876.33을 나타내고 있다.지수는 전장 6889.74보다 낮은 6844.41로 출발해 장중 6834.82까지 밀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41포인트(0.19%) 내린 6876.3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 6889.74보다 낮은 6844.41로 출발해 장중 6834.82까지 밀렸다. 반면 삼성전기는 1.93% 오른 152만8000원으로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 대형주와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지수 반등을 주도하지 못하는 가운데 주요 대형주 전반으로 약세가 번지면서 제한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비엠 등 시가총액 상위주의 약세에도 HLB와 일부 반도체주가 상승하면서 지수 낙폭을 일부 제한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0.2% 오른 배럴당 92.6달러를 기록했다. 리사 쿡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 등이 금리 인상 경계감을 키우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6bp 오른 5.24%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5.27%까지 치솟았으며 시장이 반영한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70.9%까지 높아졌다. 종목별로 엔비디아는 15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확대에 1.7% 상승했지만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2.6% 하락했다.
최근 급등했던 메타는 차익실현 매물에 4.8% 내렸고, 보잉도 737 MAX 소프트웨어 문제 보도와 유가 상승 부담이 겹치며 6.9%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