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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텔·테라파워 나트륨 원전 분리…홀텍 IPO 연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건설업체 벡텔과 테라파워가 와이오밍주 나트륨 원자로 사업의 다음 공정에서 별도로 움직이기로 했다.
  • 미국 건설업체 벡텔과 테라파워가 와이오밍주 나트륨 원자로 사업의 다음 공정에서 분리된다.
  • 원전 기업 홀텍은 최대 9억달러(약 1조2474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연기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건설업체 벡텔과 테라파워가 와이오밍주 나트륨 원자로 사업의 다음 공정에서 별도로 움직이기로 했다. 미국 건설업체 벡텔과 테라파워가 와이오밍주 나트륨 원자로 사업의 다음 공정에서 분리된다. 원전 기업 홀텍은 최대 9억달러(약 1조2474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연기했다. 벡텔은 테라파워의 나트륨 실증 원자로 사업에서 약 200명의 인력에 대한 해고 예고 통지서를 버지니아주에 제출했다. 벡텔은 이들 가운데 상당수를 다른 원전 사업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며, 실제 해고 인원은 통지서에 적힌 규모보다 줄어들 수 있다. 나트륨 사업은 와이오밍주 케머러에 건설되는 345㎿급 나트륨 냉각 원자로와 용융염 에너지저장 설비를 결합한 프로젝트다.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겨냥한 345㎿ 원전 사업 으로 국내에도 소개됐다.

현대건설이 테라파워 원전 최대 8기 사업에서 EPC 우선권을 확보한 사실 은 후속 원전 사업과 관련된 내용이다.

당초 주당 15~18달러에 5000만주를 공모해 7억5000만~9억달러(약 1조395억~1조2474억원)를 조달하고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이었다. 홀텍은 신규 공모시장과 원전 부문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해졌고, 데이터센터 개발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IPO 연기와 별개로 미시간주 팔리세이즈 원전 재가동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팔리세이즈 원전 재가동과 SMR 사업은 홀텍이 IPO 자금의 주요 사용처로 제시했던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