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PCE 3.0%에 10월 Fed 인상 확률 37.1%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8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10월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 미국의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이 3.0%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10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 다만 근원 PCE 상승률은 Fed의 물가 목표인 2%를 여전히 웃돌고 있다.
본문
미국 8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10월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미국의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이 3.0%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10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다만 근원 PCE 상승률은 Fed의 물가 목표인 2%를 여전히 웃돌고 있다. 미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은 8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3.0%, 전월보다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체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3.4%, 전월보다 0.3% 올랐다. 반면 8월 근원 PCE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다음 회의에서 추가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시장의 판단은 달라졌다. 인베스팅닷컴은 CME FedWatch 자료를 바탕으로 9월 30일 기준 10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62.9%,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37.1%로 집계했다.
물가 지표와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이 잇따르면서 시장이 예상하는 인상 확률이 낮아진 셈이다.
공개된 공식 지표로 확인되는 사실은 8월 근원 PCE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0%였다는 점이다. 앞서 근원 PCE 월간 상승률이 Fed의 금리 판단을 가를 변수로 거론된 바 있다 . 따라서 10월 인상 기대가 낮아졌더라도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사라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지면 위험자산 선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가상자산 가격 반응은 이후 고용·물가·유동성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