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에 14.8억달러 청산, 바이낸스에서만 7.5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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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 해킹 사고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24시간 동안 14억8000만달러 규모의 강제 청산이 발생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바이낸스 해킹 사고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24시간 동안 14억8000만달러 규모의 강제 청산 이 발생했다.
- 전체 청산액의 86.7%가 가격 상승에 베팅한 롱 (매수) 포지션 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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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사고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24시간 동안 14억8000만달러 규모의 강제 청산이 발생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바이낸스 해킹 사고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24시간 동안 14억8000만달러 규모의 강제 청산 이 발생했다. 전체 청산액의 86.7%가 가격 상승에 베팅한 롱 (매수) 포지션 에 집중됐다. 30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글로벌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14억8000만달러 규모의 강제 청산 이 발생했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12억8000만달러로 전체의 86.7%를 차지했다. 숏 (매도) 포지션 청산액은 1억9585만달러로 13.3%였다. 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Binance)의 청산 규모가 가장 컸다.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청산액은 7억5001만달러로 전체의 50.8%를 차지했다.
24시간 동안 확인된 최대 단일 청산 주문은 바이낸스의 비트코인(BTC) · 테더(USDT) 거래쌍에서 발생했다.
바이낸스에서는 최대 58억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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