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바이낸스 해킹 정황…입출금 전면 중단 "손실 전액 보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으로 보이는 사고 뒤 모든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 창펑 자오 창업자는 손실이 10억 달러를 조금 넘을 수 있다고 밝혔고, 바이낸스는 약 30억 달러를 동결했다고 했다.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29일(현지시간) 공식 X 계정에 "문제 해결을 위해 쉬지 않고 대응하고 있으며, 손실은 바이낸스가 모두 부담한다"고 올렸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으로 보이는 사고 뒤 모든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창펑 자오 창업자는 손실이 10억 달러를 조금 넘을 수 있다고 밝혔고, 바이낸스는 약 30억 달러를 동결했다고 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29일(현지시간) 공식 X 계정에 "문제 해결을 위해 쉬지 않고 대응하고 있으며, 손실은 바이낸스가 모두 부담한다"고 올렸다. 그러나 이후 전체 손실이 10억 달러를 "조금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가 보관 중인 디지털자산은 약 1400억 달러에 이른다. 바이낸스는 지금까지 확인된 동결 금액이 약 30억 달러라고 밝혔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약 15억4700만 달러어치 USDT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3.2% 내린 7만8623달러까지 밀렸고, 바이낸스 블록체인의 기본 토큰인 BNB는 7.5% 떨어졌다.

올해 4월에는 솔라나 블록체인 최대 무기한 선물 거래소인 드리프트에서 2억8000만 달러가 탈취됐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훔친 가상자산은 20억2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50% 늘었다.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해 말 급락으로 약 1만8000개 토큰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 넘게 증발한 뒤 올해 들어서도 좀처럼 반등의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 "손실 10억 달러 조금 넘을 수도"…동결 자금은 약 30억 달러 바이낸스를 2017년 세운 창펑 자오(CZ)는 사고 직후 이용자들에게 "자금은 안전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