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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증시 상승·한은 금리 동결에도 5600선 붕괴…코스닥 3.62%↓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22일 국내 증시는 전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겹치며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기관 매도세가 확대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 코스닥은 28.66포인트(3.62%) 하락한 764.10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 반응 부정005930000660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22일 국내 증시는 전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겹치며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기관 매도세가 확대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 코스닥은 28.66포인트(3.62%) 하락한 764.10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13조7000억원, 코스닥 6조4000억원 수준이었다. 코스피는 하락 출발한 뒤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에도 AI 수익성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전기·전자주 중심의 기관 매도가 이어져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에서는 금융(-5.2%), 기계·장비(-5.0%), 비금속(-4.7%) 등의 낙폭이 컸으며, 대형 바이오와 이차전지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가 출회됐다.

코스피 현물 기준 외국인(+592억원)과 개인(+3825억원)이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4644억원 순매도(금투 -3718억원, 투신 -2466억원 등)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63억원, 비차익 -2923억원으로 매도 우위였다. 국제유가(WTI)는 3일 만에 상승(+2.34%)한 99.42달러/배럴을 기록했다. 해외 증시는 미국 다우(+0.7%)·나스닥(+1.1%), 독일 DAX(+1.4%) 등이 강세였으나 일본 니케이(-2.7%), 홍콩 HSI(-3.1%) 등은 약세였다. 향후 AI 관련 실적 가시성과 글로벌 금리·지정학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프라임경제] 국내 증시가 간밤 뉴욕증시 상승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