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약세장서 4.5% 상승…‘뮤즈’가 AI 투자 우려 잠재웠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고유가와 고금리로 뉴욕증시가 압박받은 가운데 메타 주식가격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 고유가와 고금리가 뉴욕증시를 압박한 가운데 메타 주가는 4% 넘게 뛰었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국제유가까지 급등했지만,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향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본문
고유가와 고금리로 뉴욕증시가 압박받은 가운데 메타 주식가격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고유가와 고금리가 뉴욕증시를 압박한 가운데 메타 주가는 4% 넘게 뛰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국제유가까지 급등했지만,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향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2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환경에서도 메타 주가는 이날 4.5% 상승하며 시장 흐름과 반대로 움직였다. 메타가 개발자 회의 ‘메타 커넥트’에서 공개한 뮤즈 관련 제품과 서비스가 투자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월가는 뮤즈가 메타의 대규모 AI 투자를 실제 수익으로 연결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JP모간은 뮤즈가 챗GPT 이후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비자용 AI 애플리케이션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금리 상승에 민감한 기술주 전반이 압박받는 상황에서 뮤즈에 대한 기대가 메타 주가를 차별화한 셈이다.
시장은 이 같은 전략이 그동안 메타를 둘러싼 AI 투자비 부담 논란을 완화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메타가 AI 인프라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가운데 뮤즈의 초기 흥행이 AI 지출을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기대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고유가·고금리에 증시 압박…메타 4.5% 상승 2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