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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800만건 솔라나 DEX, 뉴욕증권거래소 넘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솔라나 DEX의 주간 거래 건수가 뉴욕증권거래소를 웃돌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 거래 횟수 비교만으로 거래대금이나 유동성까지 앞섰다고 보기는 어렵다.
  • 솔라나 탈중앙화거래소(DEX)의 주간 거래 건수가 2억800만 건을 넘어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거래 건수를 웃돌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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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본문

솔라나 DEX의 주간 거래 건수가 뉴욕증권거래소를 웃돌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거래 횟수 비교만으로 거래대금이나 유동성까지 앞섰다고 보기는 어렵다. 솔라나 탈중앙화거래소(DEX)의 주간 거래 건수가 2억800만 건을 넘어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거래 건수를 웃돌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Crypto Briefing은 18일 솔라나 DEX의 주간 거래 건수가 2억800만 건을 넘었고, 나스닥 주간 거래 건수의 약 88%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솔라나 재단은 8월 생태계 보고서에서 네트워크가 하루 2억1600만 건의 비투표 거래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8월 17~23일 주간 비투표 거래는 13억2000만 건으로 집계됐지만, 이는 전체 네트워크 거래량이어서 DEX 거래 건수와는 집계 범위가 다르다.

Crypto Briefing은 9월 12일 솔라나의 토큰화 주식 거래대금이 하루 2억달러(약 2762억원)를 넘었고, 9월 13일 토큰화 주식 공급 규모가 6억8400만달러(약 9440억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솔라나 기반 토큰화 주식 시장이 24시간 운영된다는 점도 전통 거래소와 다른 부분이다. Bitquery는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솔라나 토큰화 주식 거래를 분석해 178만5543건의 거래와 2만6211개 지갑을 집계했다. Bitquery는 거래량만으로 실제 경제적 수요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했고, 대규모 자동화 거래가 전체 수치를 키울 가능성도 제시했다. 거래 체결과 자산 이동이 온체인에 기록되지만, 동일한 이용자가 반복적으로 거래하거나 자동화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건수가 실제 참여자 수나 투자 규모를 그대로 뜻하지 않을 수 있다. 결국 2억800만 건은 솔라나 DEX의 높은 거래 빈도와 24시간 운영 구조를 보여주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