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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5% 안팎…비트코인·금 대체 가능성 제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 안팎으로 오르면서 비트코인과 금에서 국채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원자재 전략가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연 5% 안팎에 이르면 비트코인과 금을 매도할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9월 15일 장중 5.04%까지 올랐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 안팎으로 오르면서 비트코인과 금에서 국채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원자재 전략가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연 5% 안팎에 이르면 비트코인과 금을 매도할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9월 15일 장중 5.04%까지 올랐다. AP통신은 10년물 금리가 5%를 웃돈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본지는 앞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터치한 흐름 을 전한 바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16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다. 10년물 금리가 오르면 새로 발행되는 국채의 이자 매력은 커지지만, 기존 채권 가격에는 하락 압력이 생긴다. 인플레이션, 달러 가치, 재정 우려, 지정학적 위험이 함께 움직이면 무이자 자산이나 대체자산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도 있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은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인 7만달러까지 조정받을 경우 장기 축적에 매력적일 수 있다고도 밝혔다. 재무부 자료에는 9월 17일 10년물 금리가 4.16%로 표시돼 실시간 시장금리와 직접 비교할 때 기준 시각과 산출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맥글론이 언급한 '5% 국채'는 현재 확정된 자금 이동이 아니라 특정 금리 수준에서 자산 간 상대적 매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개인 분석이다. 앞으로는 10년물 금리가 5% 안팎에서 유지되는지와 비트코인·금의 상대 성과가 어떻게 바뀌는지가 주요 관전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