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發 코인 지각변동]⑤ ‘트럼프 러브콜’ 받던 하이퍼리퀴드, 美 선거 악재에 ‘휘청’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직접 들여오겠다”고 공언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자체 토큰 ‘HYPE’가 연이은 악재에 흔들리고 있다.
- 5일 오후 2시51분(한국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HYPE는 83.42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직접 들여오겠다”고 공언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 의 자체 토큰 ‘HYPE’가 연이은 악재에 흔들리고 있다.
- 5일 오후 2시51분(한국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HYPE는 83.42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직접 들여오겠다”고 공언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자체 토큰 ‘HYPE’가 연이은 악재에 흔들리고 있다. 5일 오후 2시51분(한국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HYPE는 83.42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직접 들여오겠다”고 공언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 의 자체 토큰 ‘HYPE’가 연이은 악재에 흔들리고 있다. 5일 오후 2시51분(한국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HYPE는 83.42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현지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민주당에 패배하며 디지털자산 친화 정책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최대 외부 기관 투자자로 지목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관련 지갑에서 거래소 로 대규모 물량을 지속적으로 쏟아내며 시장의 하방 압력을 키우는 모습이다.
하이퍼리퀴드 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탈중앙화 무기한선물 거래량의 과반을 점유하고 있는 핵심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DEX)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디지털자산 규제 완화 및 역외 DEX의 합법적 온쇼어링 정책이 의회의 강력한 견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미국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선거 직후 분석 기사를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를 뒷받침하던 입법 동력이 의회 권력 교체로 상당 부분 훼손될 위기에 처했다”며 “CFTC 권한 강화 법안이나 DEX에 대한 제도권 편입 특례 등 주요 법안의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정책 수혜 기대감이 선반영됐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기관의 차익 실현과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촉발되고 있다”고 짚었다.
온체인 분석가 아이이(Ai Yi·@ai_9684xtpa)에 따르면 a16z와 연계된 것으로 분류된 대형 지갑은 최근 16시간 동안 게이트아이오, OKX, 바이비트 등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로 HYPE 14만8145개(약 1263만달러)를 이체했다. 아이이 분석가는 “해당 주소는 10월 30일부터 거래소로 HYPE를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다”며 “지난 4일 3만2862개를 입금한 데 이어 누적 이체량은 23만3000개(약 2060만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규모 이체가 선거 이전인 10월 30일부터 시작됐다는 점에서, 단순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패닉이라기보다는 벤처캐피털 특유의 분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이나 선제적 위험 회피(헤징) 성격이 섞여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디지털자산 리서치 업체 크립토슬레이트는“트럼프 행정부의 제도권 편입 공약에 힘입어 프리미엄을 받았던 자산일수록 선거 이후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가장 먼저 노출된다”며 “기관급 대형 지갑의 평단가가 위협받는 구간에서 추가 거래소 입금이 포착될 경우, 리테일 투자자들의 손절매를 자극하는 연쇄 투매로 번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직접 들여오겠다”고 공언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자체 토큰 ‘HYPE’가 연이은 악재에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