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리지 10월 7조6000억달러 처리…7월엔 8조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브로드리지의 분산원장 기반 repo 플랫폼 DLR이 10월 7조6000억달러(약 1경199조원)를 처리했다.
- 월간 총액은 9월보다 늘었지만 7월의 8조달러(약 1경736조원)에는 못 미쳤다.
- 브로드리지(Broadridge, $BR)의 분산원장 기반 환매조건부채권(repo) 플랫폼 DLR이 10월 7조6000억달러(약 1경199조원)의 거래를 처리했다.
본문
브로드리지의 분산원장 기반 repo 플랫폼 DLR이 10월 7조6000억달러(약 1경199조원)를 처리했다. 월간 총액은 9월보다 늘었지만 7월의 8조달러(약 1경736조원)에는 못 미쳤다. 브로드리지(Broadridge, $BR)의 분산원장 기반 환매조건부채권(repo) 플랫폼 DLR이 10월 7조6000억달러(약 1경199조원)의 거래를 처리했다. 월간 처리액은 9월보다 늘었지만, 7월의 8조달러(약 1경736조원)보다는 적었다. 브로드리지는 6일 보도자료에서 10월 하루 평균 처리액이 3450억달러(약 463조원)라고 밝혔다. 브로드리지는 9월 월간 처리액을 7조5000억달러(약 1경65조원), 하루 평균을 3590억달러(약 482조원)로 공개했다. 브로드리지가 공개한 7월 수치는 월간 8조달러(약 1경736조원), 하루 평균 3650억달러(약 490조원)였다.
따라서 7조6000억달러를 가상자산 거래대금이나 가상자산 시장의 신규 유입액으로 해석할 수 없다.
야코프 코프너(Yakov Kofner)는 거래량만으로 분산원장의 추가 효용이 입증되지는 않는다며, 해당 거래 흐름이 기술 도입으로 새로 생겼는지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10월 발표는 처리액과 하루 평균을 공개했지만, 정산시간 단축이나 고객별 비용 절감 효과를 제시하지 않았다. 거래 처리 규모만으로 기술 도입의 경제적 효과를 판단할 수는 없다. 호라시오 바라캇(Horacio Barakat) 브로드리지 글로벌 디지털 혁신 책임자는 6일 오후 4시(한국시간) 공개된 회사 보도자료에서 “2027년에는 토큰화 자산이 일상적인 금융시장 운영에 더 많이 통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