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호황에 ELS 상환…상반기 파생결합증권 잔액 소폭 감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 호황으로 국내 파생결합증권(ELS·DLS) 상환액이 발행액을 웃돌며 잔액이 소폭 감소했다...
-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파생결합증권 잔액은 17조6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천억원(0.6%) 감소했다.
-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14조3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조5천억원(21.2%) 증가했다.
본문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 호황으로 국내 파생결합증권(ELS·DLS) 상환액이 발행액을 웃돌며 잔액이 소폭 감소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파생결합증권 잔액은 17조6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천억원(0.6%) 감소했다.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14조3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조5천억원(21.2%) 증가했다. 상환액은 4조3천억원(42.2%) 증가한 14조5천억원으로 발행액을 웃돌았다. ELS 발행액이 12조1천억원으로, 같은 기간 2조원(19.8%) 늘어나며 증가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 뒤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5조8천억원), 유로스톡스50(4조8천억원), 닛케이225(3조2천억원), 홍콩H지수(3천억원) 순으로 이었다. 상반기 국내지수가 크게 상승하면서 코스피200 편입 비중이 84.6%로 13.7%포인트(p) 증가했다.
해외지수 비중은 작년 동기보다 감소했다는 것이 금감원의 분석이다.
파생결합증권 상환액 중 ELS 상환액이 11조8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조5천억원(42.2%) 증가했다. 원금지급형 상품의 수요가 증가하며 ELB, DLB 발행 잔액이 고르게 증가한 영향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상반기 파생결합사채 발행액은 28조6천억원으로 6조4천억원(28.8%) 늘었으며, 상환액은 27조2천억원으로 9조1천억원(50.3%) 증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2 06:00 송고 2026년10월02일 06시0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 호황으로 국내 파생결합증권(ELS·DLS) 상환액이 발행액을 웃돌며 잔액이 소폭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