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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남광토건] 공공주택 주력 전환, '민간 매출 공백' 못 메웠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남광토건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 수주를 확대하면서 건축사업의 무게중심을 민간에서 관급으로 옮기고 있다.
  • 공공건축 수주잔액은 크게 늘어난 반면 전체 건축 매출은 감소했다.
  • 기존 민간주택 공사의 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후속 정비사업의 착공이 지연됐고 신규 공공주택 수주도 아직 기존 민간주택 공사의 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후속 정비사업의 착공이 지연됐고 신규 공공주택 수주도 아직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남광토건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 수주를 확대하면서 건축사업의 무게중심을 민간에서 관급으로 옮기고 있다. 공공건축 수주잔액은 크게 늘어난 반면 전체 건축 매출은 감소했다. 기존 민간주택 공사의 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후속 정비사업의 착공이 지연됐고 신규 공공주택 수주도 아직 기존 민간주택 공사의 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후속 정비사업의 착공이 지연됐고 신규 공공주택 수주도 아직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연간 건축 매출은 2022억원에서 1030억원으로 49.1% 감소했다. 민간건축 매출은 2023년 1587억원에서 지난해 616억원으로 61.2% 감소했다. 남광토건이 2022~2024년 계약한 주요 민간 정비사업 6건은 올해 상반기에도 모두 미착공 상태였다. 수주한 정비사업이 착공하지 못하면서 기존 민간주택사업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관급건축 수주 확대와 조직개편에도 매출 증가 폭은 제한적이었다.

민간 정비사업의 착공 지연이 이어지면서 남광토건의 건축 매출 회복은 신규 LH 공공주택의 공사 진행에 더 크게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공공주택 수주 확대에 맞춰 조직을 개편한 만큼 확보한 공사 물량을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것이 남은 과제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공공 및 민간 건축사업의 수주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사업 수행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 민간주택 공사의 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후속 정비사업의 착공이 지연됐고 신규 공공주택 수주도 아직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