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3분기 흑자 전환…"올해 OLED 패널 출하량 20%↑"(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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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김민지 기자 = LG디스플레이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천50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2% 줄었다.
- (서울=연합뉴스)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선보인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신제품들이 '최고의 CES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 2026.1.8 사진은 CES 2026에 전시한 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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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김민지 기자 = LG디스플레이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천50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2% 줄었다. (서울=연합뉴스)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선보인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신제품들이 '최고의 CES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26.1.8 사진은 CES 2026에 전시한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2천770억원, 영업이익 2천506억원의 잠정 실적을 22일 발표했다.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에 따라 중형 액정표시장치(LCD) 제품 출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LG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 3분기는 대형·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군의 계절적 성수기라 전 분기와 비교한 매출액은 12% 증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원·달러 환율 하락과 반도체 가격 상승(칩플레이션)이 있었지만, OLED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확대한 점을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의 원인으로 꼽았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OLED 매출 비중은 전분기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67%로 분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OLED 사업의 올해 패널 출하량은 작년보다 20% 개선된 700만대 후반으로 예상하고, 그중 OLED 모니터 비중은 약 20%로 예상한다"며 "내년에도 OLED 모니터 출하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보다 더 의미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 사업구조를 고도화하는 한편, 기술 경쟁력과 원가 혁신을 바탕으로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형 사업에선 독자적 OLED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2 15:11 송고 2026년10월22일 15시11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김민지 기자 = LG디스플레이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천50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2%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