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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M&A] 주주갈등, 주총으로…얼라인 중복상장 압박 커지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가 무산되면서 인수합병(M&A)을 둘러싼 주주 간 갈등이 다음달 임시주주총회(주총)로 이어지게 됐다.
  • 공개매수에 반대해온 미리캐피탈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이 지분을 유지하게 되면서 얼라인이 요구해온 중복상장 해소와 기업가치 제고 방안도 다시 전면 공개매수에 반대해온 미리캐피탈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이 지분을 유지하게 되면서 얼라인이 요구해온 중복상장 해소와 기업가치 제고 방안도 다시…
  • 10월 주총에서 얼라인 추천 인사가 추가로 이사회에 진입할 경우 이 같은 요구는 주주서한을 넘어 이사회 안에서 직접 다뤄지게 된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가 무산되면서 인수합병(M&A)을 둘러싼 주주 간 갈등이 다음달 임시주주총회(주총)로 이어지게 됐다. 공개매수에 반대해온 미리캐피탈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이 지분을 유지하게 되면서 얼라인이 요구해온 중복상장 해소와 기업가치 제고 방안도 다시 전면 공개매수에 반대해온 미리캐피탈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이 지분을 유지하게 되면서 얼라인이 요구해온 중복상장 해소와 기업가치 제고 방안도 다시 전면에 놓일 가능성이 커졌다. 10월 주총에서 얼라인 추천 인사가 추가로 이사회에 진입할 경우 이 같은 요구는 주주서한을 넘어 이사회 안에서 직접 다뤄지게 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맥쿼리 측 특수목적법인(SPC)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가 진행한 가비아 공개매수에는 72만1413주가 응모했다. 공개매수 과정에서 미리캐피탈은 가비아 지분 24.2%, 얼라인은 14.3%를 보유하고 있었다.

얼라인은 자회사 가치가 가비아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는 배경으로 이 같은 중복상장 구조를 지목했다. 얼라인 추천으로 올해 3월 이사회에 합류한 최세영 독립이사가 공개매수 마지막 날인 이달 17일 자진사임했다. 가비아 역시 얼라인 추천 이사가 최대 4명에 이를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이사회 영향력 확대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얼라인 측은 "이번 공개매수 과정에서 드러난 가비아 이사회의 독립성 문제를 개선하고 일반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하고 독립이사 2인과 기타비상무이사 1인의 추가 선임을 제안했다"며 "앞으로도 가비아의 중복상장 문제를 해결하고 자진 상장폐지를 포함한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전체 주주의 이익이 공정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비아 측은 "투명한 지배구조와 주주권 보호를 존중하지만 기업에는 숫자와 지분뿐 아니라 고객과 임직원, 장기 투자와 산업의 미래도 있다"며 "이사회 독립성은 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장치여야 하며 투기자본의 영향력을 제도화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응모주식 72만주·매수주식 0주로 무산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맥쿼리 측 특수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가 무산되면서 인수합병(M&A)을 둘러싼 주주 간 갈등이 다음달 임시주주총회(주총)로 이어지게 됐다. 공개매수에 반대해온 미리캐피탈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이 지분을 유지하게 되면서 얼라인이 요구해온 중복상장 해소와 기업가치 제고 방안도 다시 전면에 놓일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