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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AI 장비 수급 균형, 2년 넘길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AI 장비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는 데 2년 넘게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 올해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는 기존 견해도 유지했다.
  • 인공지능(AI) 장비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는 데 2년 넘게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AI 장비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는 데 2년 넘게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는 기존 견해도 유지했다. 인공지능(AI) 장비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는 데 2년 넘게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AI 인프라 구축이 반도체와 관련 제품 가격을 끌어올려 물가 압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수요가 예상대로 이어진다는 전제 아래 “균형을 되찾는 데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AI 설비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루는 시점이 2년 뒤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윌리엄스 총재는 올해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는 기존 견해를 유지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고금리에도 AI 투자 흐름이 강하게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AI 투자자들이 가격 변화에 비교적 민감하지 않으며 생산성 향상과 경제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그의 견해와 AI 장비 수급에 관한 진단을 담고 있다. AI 장비 부족은 AI 사업을 확대하려는 비트코인 채굴업체에도 관련 변수다.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둔 윌리엄스 총재의 앞선 발언은 연준 인사들이 물가와 고용 등 경제지표에 따라 추가 인상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밝힌 본지 보도 에서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