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유동성 구조와 LP 도입의 조건–비트플래닛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블록미디어 = 비트플래닛] 정부는 가상자산 시장조성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 언론 보도(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은 9월 28일 가상자산 시장조성 제도 도입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 .
- 시장조성(Market Making)이란 지속적으로 매수·매도 호가를 제시해 거래 상대방이 되어줌으로써 시장에 유동성 을 공급하는 행위다.
본문
[블록미디어 = 비트플래닛] 정부는 가상자산 시장조성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언론 보도(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은 9월 28일 가상자산 시장조성 제도 도입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 . 시장조성(Market Making)이란 지속적으로 매수·매도 호가를 제시해 거래 상대방이 되어줌으로써 시장에 유동성 을 공급하는 행위다. 국회에는 거래소 가 매매업자에게 위탁해 한시적으로 유동성 을 공급하는 행위를 시세조종 금지의 예외로 두는 법안(민병덕 의원안)이 발의되어 있으며 [2] , 10월 13일 기준 소관 상임위 심사 단계에 머물러 있다 [3] . *해석 10월 13일 기준 국내 4대 원화 거래소 에 공통 상장된 108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매수·매도 가격 차이(스프레드)가 100bp(1%) 이상으로 벌어진 종목 비율은 업비트가 0.9%에 불과한 반면, 코빗은 76.9%에 달했다 (자체 산출).
상장 초기 가격 안정과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 중 어떤 기능을 주목적으로 삼을지에 따라 대상 종목·허용 기간·사업자 요건이 달라진다. 호가 스프레드(Spread)는 최우선 매도호가와 최우선 매수호가의 차이를 두 가격의 평균(중간가격)으로 나눈 비율이다 [11] . 국내 4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에 공통 상장된 108개 종목을 대상으로 10월 13일 12시 14분부터 15분간 30초 간격(총 30회)으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했다 [4] [5] [6] [7] . 업비트 상위 10개 종목의 경우 관측 횟수의 절반 이상에서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최소 가격 변동 단위(1틱)까지 줄어들어 있었다 (자체 산출) [4] [12] . 중간가격 기준 100만 원어치의 수량을 스프레드 100bp(1%) 상태에서 최우선 매도호가로 즉시 매수할 경우, 중간가격 대비 발생하는 편도 가격차 비용은 5,000원이다.
유럽집행위원회(EC)는 고객관계 없이 자기계정으로 수행하는 시장조성이 MiCA상 별도 인가 대상 서비스는 아니라고 명시했으나, 이것이 시장조성에 대한 무제한 규제 면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16] . EXECUTIVE SUMMARY 주요 내용 언론 보도(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은 9월 28일 가상자산 시장조성 제도 도입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