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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선도 힘들어 보이는데…박스권 갇힌 코스피, 증권가는 “그래도 더 오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AI인프라株, 비관 해석 필요없어 반도체 쏠림·독주 속도는 덜해져 “은행·보험 등 비중 분산투자를” 이달 들어 코스피가 7000선을 넘긴 뒤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며 6600선~6800선을 오가는 가운데, 반도체 속도 조절론 등이 나오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주의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수익성 방어가 좋은 은행, 보험 등 주주환원 업종을 대안으로도 보고 있다.
  • AI 수익화에 기반한 AI 인프라 투자라는 선순환을 보면 최근 (속도론) 이슈를 가지고 AI 인프라 주식들에 대해 비관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짚었다.
시장 반응 중립KOSPI
ARTICLE BRIEF

본문

AI인프라株, 비관 해석 필요없어 반도체 쏠림·독주 속도는 덜해져 “은행·보험 등 비중 분산투자를” 이달 들어 코스피가 7000선을 넘긴 뒤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며 6600선~6800선을 오가는 가운데, 반도체 속도 조절론 등이 나오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주의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수익성 방어가 좋은 은행, 보험 등 주주환원 업종을 대안으로도 보고 있다. AI 수익화에 기반한 AI 인프라 투자라는 선순환을 보면 최근 (속도론) 이슈를 가지고 AI 인프라 주식들에 대해 비관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AI 모델간 경쟁이 지속되면서 산업의 외연 확장을 확인하되 AI 인프라의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지난 7월에는 AI 투자 사이클 둔화가 주가 하방 압력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AI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매도세를 자극하고 있다고 봤다.

하지만 반도체가 여전히 주도주 지위를 유지하는 만큼 국내 증시가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도체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 이에 키움증권은 현 시점에서는 기존 포지션을 유지하거나 코스피 반도체에 비해 베타가 상대적으로 낮으면서 수익 방어력을 제공했던 은행, 보험, 지주 등 주주환원 업종으로 일부 비중을 분산하는 것이 대안인 것으로 전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AI 투자 축소 혹은 메모리 수요 둔화 신호는 등장하지 않았다”며 “이를 확인하려면 적어도 오는 9월말 마이크론 실적, 혹은 10월 말 빅테크 실적 시즌까지 가야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메모리 및 파운드리 사업 구조상 AI 인프라 투자 흐름과 반도체 수요의 연계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투자 축소 신호의 부재 속에서 9월 말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오는 9월 말 마이크론 실적과 10월 말 빅테크 실적 시즌은 수요 판단의 참고 지점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이번 달 코스피는 7000선을 넘긴 뒤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며 6600선~6800선을 오가고 있으며, 증권가는 반도체주의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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