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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5% 배당’ 스트라이브, 6.3억달러 조달… 비트코인 매수 가속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스트라이브는 연 15% 고정 배당률의 영구 우선주 SATS 700만주를 주당 90달러에 발행해 6억3000만달러를 조달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비트코인 재무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연 15% 배당률을 적용하는 영구 우선주를 발행해 6억3000만달러를 조달했다.
  • 회사는 신규 자금을 비트코인 추가 매입과 기업 운영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스트라이브는 연 15% 고정 배당률의 영구 우선주 SATS 700만주를 주당 90달러에 발행해 6억3000만달러를 조달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비트코인 재무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연 15% 배당률을 적용하는 영구 우선주를 발행해 6억3000만달러를 조달했다. 회사는 신규 자금을 비트코인 추가 매입과 기업 운영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주 기업공개(IPO) 완료 소식에 스트라이브 보통주도 5% 넘게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각) 스트라이브 발표와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시리즈A 영구 우선주 ‘SATS’ 700만주를 주당 90달러에 발행하는 IPO를 완료했다. SATS는 주당 기준금액 100달러에 연 15%의 고정 배당률을 적용한다. 다만 실제 지급은 이사회 승인과 법적으로 배당 가능한 자금 확보를 전제로 한다.

맷 콜 스트라이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SATS의 성공적인 IPO 확대는 보통주 투자자의 장기 총수익 극대화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그는 가격 안정성을 목표로 하는 SATA와 배당 안정성을 목표로 하는 SATS를 함께 운영해 비트코인의 장기 성장에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최근 약 1억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1223개를 추가 매입했다. 스트라이브는 신규 조달 자금을 비트코인 매입과 운전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추가 매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스트라이브 보통주 ASST는 이날 장중 27.27달러까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