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6억7900만달러 순유출…이더리움은 7.0%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윈터뮤트는 한 주간 비트코인이 3.2%, 이더리움이 7.0% 하락했다고 집계했다.
- 같은 기간 이더리움 ETF에서도 5억42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에서 한 주 동안 6억7900만달러(약 8,997억원)가 순유출됐다.
본문
윈터뮤트는 한 주간 비트코인이 3.2%, 이더리움이 7.0% 하락했다고 집계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ETF에서도 5억42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에서 한 주 동안 6억7900만달러(약 8,997억원)가 순유출됐다. 윈터뮤트(Wintermute)는 10월 12일 시장 업데이트에서 한 주간 비트코인이 3.2%, 이더리움이 7.0% 하락했다고 집계했다. 이더리움 ETF에서는 5억4200만달러(약 7,182억원)가 빠져나갔다. 윈터뮤트 OTC 데스크는 자사 창구에서 비트코인 매도 압력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윈터뮤트는 비트코인이 8만2500달러(약 1억931만원)에서 계속 반락하거나 미국 30년물 금리가 5.64%를 넘으면 신중해질 수 있다고 썼다.
윈터뮤트의 9월 28일 업데이트에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월요일 9억9900만달러(약 1조3,237억원)를 끌어들인 뒤 주 후반 1억5000만달러(약 1,988억원) 미만으로 줄었다고 적혀 있다.
10월 12일 업데이트의 ETF 순유출과 주요 자산 선호를 앞선 흐름의 연장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다. 본지가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의 일별 집계를 합산한 결과에서도 10월 5~9일 순유출은 6억7900만달러였다 . 다만 ETF 순유출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나 알트코인 자금 유출과 같은 의미가 아니며, 순유출 수치만으로 투자자 전체의 자금 이동 방향을 읽을 수도 없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9월 17일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목표 범위를 3.75~4.00%로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