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선별 기준 바뀐다…"실제 수익·토큰 가치 포착이 핵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에서는 모든 알트코인이 함께 오르는 과거식 알트 시즌보다 실제 수익을 내고 그 가치가 토큰에 연결되는 프로젝트가 더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에서는 실제 수익과 토큰 가치 포착 구조를 갖춘 알트코인이 더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9월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조반니는 약세장이 바닥권에 가까워졌을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다음 상승장에서는 섹터와 프로젝트 선별이 이전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문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에서는 모든 알트코인이 함께 오르는 과거식 알트 시즌보다 실제 수익을 내고 그 가치가 토큰에 연결되는 프로젝트가 더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에서는 실제 수익과 토큰 가치 포착 구조를 갖춘 알트코인이 더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9월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조반니는 약세장이 바닥권에 가까워졌을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다음 상승장에서는 섹터와 프로젝트 선별이 이전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 CEO는 "알트코인의 99.9%는 걸러야 한다"며 실제 사업과 실제 수익을 갖추고 글로벌 금융 흐름에 부합하는 알트코인만이 장기 보유 가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수익을 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네트워크가 거래 수수료 등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더라도 해당 수익이 개발비나 보조금, 생태계 확장에만 사용된다면 토큰 보유자에게 그 가치가 돌아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그중 일부가 토큰에 귀속되는 '가치 포착(value capture)'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반니는 이를 암호화폐 경제의 중심이 블록체인 인프라 자체에서 그 위에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 선물 등 온체인 거래에 초점을 맞춘 탈중앙화 거래소로, 2026년 누적 수익이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소개됐다. 과거 거래 수수료 대부분이 유동성 공급자에게 돌아가면서 UNI 토큰은 주로 거버넌스 기능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12월 '유니피케이션(Unification)' 개편 이후 프로토콜 수수료 일부가 UNI 소각에 사용되면서 프로토콜 이용 증가와 토큰 가치의 연결이 이전보다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에이브노믹스 3.0(Aavenomics 3.0)'을 통해 프로토콜 수익 일부를 공개시장에서 AAVE 토큰을 매입하는 데 사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조반니는 하이퍼리퀴드와 유니스왑, 에이브의 공통점으로 실제 금융 서비스와 수익 모델을 갖추고 매입이나 소각을 통해 경제적 가치 일부를 토큰에 연결한다는 점을 꼽았다. 향후 거시 환경이 개선되고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될 경우에는 모든 알트코인이 함께 상승하기보다 실제 사업과 수익을 갖추고 그 경제적 가치가 토큰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가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