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억달러 해킹’ 바이낸스, 3일 오후 1시 추가 출금 재개…정상화 속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가 3일 오후 1시(한국시각)부터 63억달러 규모 해킹 사고로 중단했던 추가 디지털자산 출금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3일 오후 1시(한국시각)부터 추가 디지털자산 의 출금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 지난달 29일 발생한 63억달러(약 8조4622억원) 규모의 해킹 사고로 출금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 이후, 지난 1일 주요 디지털자산의 출금을 재개한 데 이은 두 번째 정상화 조치다.
본문
바이낸스가 3일 오후 1시(한국시각)부터 63억달러 규모 해킹 사고로 중단했던 추가 디지털자산 출금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3일 오후 1시(한국시각)부터 추가 디지털자산 의 출금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지난달 29일 발생한 63억달러(약 8조4622억원) 규모의 해킹 사고로 출금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 이후, 지난 1일 주요 디지털자산의 출금을 재개한 데 이은 두 번째 정상화 조치다. 바이낸스는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추가 네트워크와 디지털자산에 대한 출금 서비스를 이날 오전 4시(협정세계시·UTC)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출금 재개 과정에서 사용자 자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보안 점검이 완료되지 않은 자산에 대해서는 출금 제한을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바이낸스는 최근 일주일간의 사용자 수요를 분석해 출금 재개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있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 1일 비트코인(BTC) , 이더리움 , BNB, 솔라나 , 엑스알피 , 도지코인 , 수이 등 주요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15개 네트워크에서 출금 서비스를 재개했다. 당시 바이낸스는 오전 6시부터 9시(UTC) 사이 1차 출금 재개를 시작하겠다고 예고했으며, 이후 같은 날 낮 12시36분(UTC)까지 1차 대상 네트워크의 출금 기능을 모두 복구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UTC) 약 46억4900만달러(약 6조2445억원)가 인출되고 약 10억1000만달러(약 1조3566억원)가 유입됐다. 로이터통신은 출금 재개 후 고객 자금 순유출 규모가 약 47억2000만달러(약 6조3399억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추가 네트워크와 디지털자산에 대한 출금 서비스를 이날 오전 4시(협정세계시·UTC)부터 [...] 바이낸스(Binance)가 3일 오후 1시부터 보안 점검을 마친 추가 자산의 출금을 순차 재개한다.
달러 유동성 지수 USDLIQ U가 올해 4.49% 상승했고 헤이즈는 비트코인 약세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