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레저 스테이블코인 11억1000만달러 집계…슈워츠, 토큰화 거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XRP 레저(XRPL)의 스테이블코인 규모는 디파이라마 집계로 약 11억1000만달러, 하루 거래는 290만건 이상이다.
-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 명예 CTO는 기관과의 관계가 실제 지표로 이어지는지 판단할 시기로 2027년을 꼽았다.
- XRP 레저(XRPL)가 송금을 넘어 토큰화 금융과 스테이블코인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본문
XRP 레저(XRPL)의 스테이블코인 규모는 디파이라마 집계로 약 11억1000만달러, 하루 거래는 290만건 이상이다.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 명예 CTO는 기관과의 관계가 실제 지표로 이어지는지 판단할 시기로 2027년을 꼽았다. XRP 레저(XRPL)가 송금을 넘어 토큰화 금융과 스테이블코인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 명예 CTO는 에버노스(Evernorth, $XRPN)의 나스닥 상장 기념 행사에서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AI 기반 거래를 XRPL의 주요 사용처로 꼽았다. 앰브크립토(AMBCrypto)는 디파이라마(DeFiLlama) 집계를 인용해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리플 USD(RLUSD) 발행 규모가 약 10억3000만달러, XRPL 전체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약 11억1000만달러라고 보도했다.
같은 집계에서 XRPL은 하루 290만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고 활성 주소는 약 3만9000개였다.
앰브크립토는 에버노스가 개시 시점에 약 4억7300만개의 리플(XRP)을 보유했고, 주식 매각으로 약 3억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상장으로 XRP에 투자하는 주식 통로가 생겼지만, 이것이 곧 XRPL의 거래 증가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스튜어트 앨더티(Stuart Alderoty) 리플 최고법무책임자는 같은 행사에서 규제 명확성이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관이 XRP와 블록체인 금융에 참여하는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규제 여건이 실제 기관 자금을 얼마나 끌어들일지는 이번 발언만으로 가늠하기 어렵다. 슈워츠는 행사 발언에서 2027년을 기관과의 관계가 거래량과 활성 사용자 같은 지표로 이어지는지 판단할 시기로 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