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에이전트 특화 기술 오픈 소스로 공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카나나 임베딩 모델 2종 메타·알리바바 비교해도 한국어 능력 지표는 우월 개인화 에이전트 개발 활용 카카오가 이용자의 질문과 과거 대화의 맥락을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했다.
- 정확한 단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질문의 의미를 파악해 관련 정보를 찾아주는 기술이어서 개인화 AI 에이전트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 카카오는 개인화 AI 에이전트 기반 기술인 ‘카나나-2-임베딩’ 2종을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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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나 임베딩 모델 2종 메타·알리바바 비교해도 한국어 능력 지표는 우월 개인화 에이전트 개발 활용 카카오가 이용자의 질문과 과거 대화의 맥락을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했다. 정확한 단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질문의 의미를 파악해 관련 정보를 찾아주는 기술이어서 개인화 AI 에이전트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개인화 AI 에이전트 기반 기술인 ‘카나나-2-임베딩’ 2종을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3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카나나-2-3b-임베딩’과 13억개 규모 ‘카나나-2-1.3b-임베딩’이다. 7월 카나나 소형 언어모델(SLM) 4종을 공개한 데 이은 추가 공개다. 예를들어, 이용자가 “전에 이야기했던 조용한 식당”을 찾아달라고 요청하면 식당 이름을 입력하지 않아도 과거 대화에서 언급한 ‘대화하기 좋은 곳’과 관련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
카카오는 향후 더 큰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임베딩 학습과 지식 증류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노병석 카카오 유니파이드 파운데이션 모델 성과리더는 “AI 에이전트가 이용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려면 질문에 답하는 능력과 함께 흩어진 정보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찾아내는 기술이 중요하다”며 “한국어에 강점을 가진 임베딩 기술을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질문의 의미를 파악해 관련 정보를 찾는 개인화 AI 에이전트 기반 기술입니다. 한국어 검색 성능과 추론 효율 개선이 향후 서비스 활용 확대의 관건입니다. 카카오는 이용자의 질문과 과거 대화의 맥락을 연결하는 AI 기술을 공개했으며, 이는 개인화 AI 에이전트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카나나-2-임베딩' 모델 2종은 한국어 성능이 우수하며, 메모리 사용량과 추론 속도에서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