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금리 반등·삼성전자 실적 경계감에 1.98%↓…6,800선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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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금리 상승과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2% 가까이 하락하며 6,800선에 턱걸이했다.
-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이어진 가운데 자사주 매입에 따른 기타법인의 수급 효과도 약화했다.
-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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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일보 】 코스피가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금리 상승과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2% 가까이 하락하며 6,800선에 턱걸이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이어진 가운데 자사주 매입에 따른 기타법인의 수급 효과도 약화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으로 장을 마쳤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2조5천57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6천87억원, 6천68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는 전날까지 당초 계획한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마쳤으며, SK하이닉스는 매입 예정 물량의 약 80%를 체결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이 격화하면서 최근 하락하던 국제유가가 반등했고,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도 5.3%를 넘어섰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24.8% 밑돌면서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둔 투자자들의 실적 경계심을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1.15%), 에코프로(-3.67%), 에코프로비엠(-3.41%) 등이 하락했고 피에스케이홀딩스(3.55%), 티에스이(0.80%), 파마리서치(0.82%) 등은 상승했다. 환율은 1천339원에서 출발해 오전 9시께 1천341.4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해 오전 10시6분 1천337.6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판이 넓어진 만큼 조직위원회가 짊어져야 할 과제의 무게도 【 청년일보 】 코스피가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금리 상승과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2% 가까이 하락하며 6,800선에 턱걸이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7일 금리 반등 및 삼성전자[005930]의 실적 경계감 영향에 2% 가까이 하락해 6,800선에서 ...
코스피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미국 국채 금리 반등과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의 영향으로 2% 가까이 하락하며 6,800선에 턱걸이 마감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