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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바이낸스 해킹·ETF 유출 악재 속 비트코인 7.7만달러대 소폭 반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바이낸스 해킹과 기관투자자 자금 이탈 여파 속에 제한적 반등을 보였으며, 비트코인은 7만7431.21달러로 0.84% 올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대형 거래소 해킹 여파와 기관투자자 자금 이탈 속에 제한적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 비트코인 은 7만70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바이낸스 해킹과 기관투자자 자금 이탈 여파 속에 제한적 반등을 보였으며, 비트코인은 7만7431.21달러로 0.84% 올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대형 거래소 해킹 여파와 기관투자자 자금 이탈 속에 제한적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은 7만70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31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61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36% 증가했다. 시장 규모는 소폭 회복됐지만 거래 위축으로 반등의 지속 가능성에는 의문이 남아 있다. 비트코인(BTC) 은 7만7431.21달러로 전일 대비 0.84% 상승했다. 시장 불안의 중심에는 바이낸스의 63억달러 규모 해킹 사고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이 자리하고 있다.

코인게이프가 인용한 소소밸류 자료에 따르면 30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6억43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킬라(@KillaXBT)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 흐름이 2023년과 유사하다며 상승 추세가 완전히 훼손된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반등 시에는 7만8000달러와 8만달러가 저항선 으로 거론된다. 이더리움은 2208달러 지지 여부와 2300달러 회복이 단기 방향성을 가를 전망이다. 시장의 반등 시도에도 투자자들의 경계심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