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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만에 28억달러…美 비트코인 ETF 순유입 행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 다만 하루 유입 규모는 사흘 연속 감소하면서 기관 자금 유입의 강도는 한풀 꺾였다.25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과 소소밸류(SoSoValue) 자료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4일 약 1억9100만달러(약 2595억6900만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6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28억달러(약 3조8052억원)를 넘어섰다.
시장 반응 부정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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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다만 하루 유입 규모는 사흘 연속 감소하면서 기관 자금 유입의 강도는 한풀 꺾였다.25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과 소소밸류(SoSoValue) 자료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4일 약 1억9100만달러(약 2595억6900만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6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28억달러(약 3조8052억원)를 넘어섰다. 다만 24일 유입액은 이번 연속 순유입 기간 가운데 가장 적었다.자금 25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과 소소밸류(SoSoValue) 자료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4일 약 1억9100만달러(약 2595억6900만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21일 약 9억9900만달러(약 1조3576억원)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한 뒤 22일 7억1475만달러(약 9713억4525만원), 23일 약 3억4700만달러(약 4715억7300만원), 24일 약 1억9100만달러로 감소했다. 자금은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집중됐다. IBIT는 24일 1억6263만달러(약 2210억1417만원)를 끌어모아 전체 순유입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피델리티 FBTC에는 1286만달러(약 174억7674만원), 모건스탠리 MSBT에는 1016만달러(약 138억744만원)가 유입됐다. 반면 위즈덤트리 BTCW에서는 약 402만달러(약 54억6318만원)가 빠져 이날 유일하게 순유출을 기록했다. 12개 ETF의 순자산은 약 1089억달러(약 147조9951억원)로 집계됐다.

브라이언 황(Brian Huang) 글라이더(Glider) 공동창업자는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지난 5월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이 가운데 약 33억달러(약 4조4847억원)가 하이퍼리퀴드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는 가운데 베이시스가 마이너스를 나타내는 현상을 신규 숏 포지션이 쌓이는 신호로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