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0만달러 가능성, 란 노이너가 꼽은 3가지 근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이 새로운 상승 사이클에 진입해 30만달러(약 4억350만원)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 과거 상승 폭과 장기 추세선 반등, 변동성 축소 이후의 돌파가 근거로 거론됐다.란 노이너(Ran Neuner) 크립토 밴터 창업자는 7일...
- 란 노이너는 비트코인이 과거 사이클과 기술 지표를 바탕으로 30만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을 제시했다.
본문
비트코인(BTC)이 새로운 상승 사이클에 진입해 30만달러(약 4억350만원)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거 상승 폭과 장기 추세선 반등, 변동성 축소 이후의 돌파가 근거로 거론됐다.란 노이너(Ran Neuner) 크립토 밴터 창업자는 7일... 란 노이너는 비트코인이 과거 사이클과 기술 지표를 바탕으로 30만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을 제시했다. 블록미디어는 노이너 창업자가 과거 사이클과 기술 지표를 바탕으로 30만달러 시나리오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이클의 기준 저점을 약 5만달러(약 6725만원)로 가정하고 과거와 같은 6배 상승이 나타나면 3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BTC는 8월 상승 돌파에 앞서 약 77일 동안 6만~6만4000달러(약 8070만~8608만원) 구간에서 거래됐다. 가격이 좁은 구간에 머문 뒤 움직임이 커지는 패턴을 이번 전망의 두 번째 근거로 제시한 셈이다.
이 같은 방식의 장기 가격 시나리오는 앞서 번스타인이 제시한 2029년 30만달러 전망 과 숫자는 같지만 근거는 다르다.
크립토퀀트는 8월 25일 BTC가 초기 강세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가하면서도 365일 이동평균선인 8만3000달러(약 1억1162만원)를 넘어야 강세장 전환이 공식 확인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30만달러 전망이 단일 지표만으로 확정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분석은 비트코인의 가격 경로를 과거 상승 배수와 기술 지표로 설명한 전망이다. 노이너 창업자의 30만달러 시나리오는 기준 저점과 과거 상승 배수가 반복된다는 가정에 기반하며, 가격 목표가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