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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클래리티법, 미국 기술 패권 필수…지역은행 보호 병행”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클래리티법이 디지털 금융 혁신과 지역은행 보호를 함께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 최종안에 포함된 지역은행 보호 장치를 지지하며 스테이블코인 으로 지역은행의 예금 이탈이 발생할 경우 적극 개입하겠다고 밝혔다.
  • 베선트 장관은 클래리티법이 미국의 신기술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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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클래리티법이 디지털 금융 혁신과 지역은행 보호를 함께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 최종안에 포함된 지역은행 보호 장치를 지지하며 스테이블코인 으로 지역은행의 예금 이탈이 발생할 경우 적극 개입하겠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클래리티법이 미국의 신기술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14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클래리티법은 미국이 신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하도록 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여러 차례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 첫날부터 미국 지역은행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은행 규제를 적절하게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두 부문이 향후 수십 년간 함께 미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도록 하는 것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최종안이 지역은행에 불리한 방향으로 예금 이탈 상황이 변할 경우 재무장관이 대응할 수 있는 추가 권한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의 발언은 클래리티법을 둘러싼 막판 쟁점 가운데 하나인 스테이블코인과 지역은행 예금 이탈 문제를 직접 겨냥했다. 앞서 공개된 클래리티법 최종안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지역은행에서 상당한 규모의 예금 이탈이 발생할 경우 재무장관이 개입할 수 있는 이른바 ‘서킷 브레이커’ 장치가 포함됐다.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을 지지하면서 실제 예금 이탈이 지역은행에 피해를 주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응하겠다는 조건부 입장을 제시했다. 이는 디지털자산 혁신과 지역은행 보호를 양자택일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는 베선트 장관의 입장과 맞닿아 있다.

“예금 이탈 상황 바뀌면 재무장관이 개입” 베선트 장관은 14일(현지시각) X(옛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 최종안에 포함된 지역은행 보호 장치를 지지하며 스테이블코인으로 지역은행의 예금 이탈이 발생할 경우 적극 개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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