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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을 만든 선택]② 퇴직연금 선점 20년…증권업계 선두 '우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권업계의 전체 연금자산 가운데 3분의1 가까이를 휩쓸며 선두에 우뚝 섰다.
  • 20년 전 일찌감치 사업에 뛰어든 선택은 80조원이 넘는 자산을 안겼다.
  • 연금이 자산관리(WM)의 효자 비즈니스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운용과 관리 역량까지 인정받고 있다.27일 금융투자협회 27일 금융투자협회 공시 자료를 집계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증권사 30곳의 연금자산은 총 246조6130억원이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권업계의 전체 연금자산 가운데 3분의1 가까이를 휩쓸며 선두에 우뚝 섰다. 20년 전 일찌감치 사업에 뛰어든 선택은 80조원이 넘는 자산을 안겼다. 연금이 자산관리(WM)의 효자 비즈니스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운용과 관리 역량까지 인정받고 있다.27일 금융투자협회 27일 금융투자협회 공시 자료를 집계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증권사 30곳의 연금자산은 총 246조6130억원이었다. 증권사별 연금자산을 살펴보면 미래에셋증권이 80조8059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모두 증권업계 1위를 기록하면서 2위와의 격차도 37조원을 넘어섰다. 이밖에 △NH투자증권 19조9207억원 △현대차증권 19조2465억원 △KB증권 14조4085억원 △신한투자증권 11조3170억원 △하나증권 4조4585억원 △키움증권 3조6730억원 △대신증권 3조680억원 등이 상위 10곳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이 선두에 오른 배경에는 20년 전 시장을 일찌감치 선점한 선택이 자리한다.

박 회장은 연금을 10년, 20년 단위로 내다봐야 하는 사업으로 보고 퇴직금을 단순한 보관 자금이 아니라 장기 투자자산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 가운데 퇴직연금 관련 수수료는 554억원으로 전체의 22.8%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전체종합평가 상위 10%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이강혁 미래에셋증권 경영혁신부문 전무는 올해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연금 비즈니스는 적립금 증가가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라며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연금자산의 성장이 수익 성장을 가속하는 스노우볼 성장 구조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금이 자산관리(WM)의 효자 비즈니스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운용과 관리 역량까지 인정받고 있다.27일 금융투자협회 공시 자료를 집계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증권사 30곳의 연금자산은 총 246조613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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