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미국 직판 전환에 매출 줄고 비용 늘고”…목표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키움증권은 21일 휴젤에 대해 미국 직접판매 전환 과정에서 매출이 일시적으로 줄고 마케팅 비용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 다만 2027년에는 매출과 이익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키움증권은 휴젤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103 키움증권은 휴젤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1030억원, 영업이익은 50.2% 줄어든 2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본문
키움증권은 21일 휴젤에 대해 미국 직접판매 전환 과정에서 매출이 일시적으로 줄고 마케팅 비용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2027년에는 매출과 이익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휴젤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103 키움증권은 휴젤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1030억원, 영업이익은 50.2% 줄어든 2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실적 추정치 하향의 주요 원인으로는 미국 보툴리눔 톡신 판매 전략 변경을 꼽았다. 휴젤은 지난달 18일 ‘인베스터 데이’에서 기존 미국 유통사를 영업대행사(CSO)로 전환하고, 현지에 공급한 재고를 재매입하는 방식으로 직판 전환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휴젤의 3분기 전체 매출액 전망치를 당초 1431억원에서 1261억원으로 낮춘 데 이어 이번에 1030억원으로 추가 하향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496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6.7% 늘지만 영업이익은 1751억원으로 12.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영업 전략 변경으로 3분기 미국 매출액이 마이너스로 전환해 일시적인 외형 축소가 크게 이뤄질 것”이라며 “자체 학술 마케팅도 꾸준히 진행하면서 단기적인 판관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유통사 변경과 재고 재매입 여파로 일시적 매출 축소와 마케팅 비용 증가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이 휴젤에 대해 미국 직판 전환에 따른 일시적 실적 부진을 반영해 목표주가하향 을 단행했습니다. 키움증권은 휴젤의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미국 직접판매 전환 과정에서 매출 감소와 마케팅 비용 부담 증가를 예고했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줄어든 10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미국 매출이 마이너스로 전환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