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SK케미칼, 2030년 매출 2.8조 목표…리사이클·AIDC 사업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SK케미칼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2조8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사업 성장 전략과 재무목표를 발표했다.
  • 기존 코폴리에스터 사업의 수익성을 지키는 동시에 리사이클 소재와 제약, 에너지 솔루션 등 신성장 사업의 이익 기여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리사 특히 리사이클 사업은 2029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뒤 글로벌 생산거점과 'RaaS' 사업으로 확장하고 울산의 분산에너지 사업은 인공지능(AI)…
  • 이번 발표에서 회사는 오는 2030년까지 전사 영업이익 목표를 2025년(1200억원) 대비 약 2000억원 증가한 3200억원으로 설정으로 제시하고 전사 영업이익률을 기존 7%에서 11% 수준으로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SK케미칼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2조8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사업 성장 전략과 재무목표를 발표했다. 기존 코폴리에스터 사업의 수익성을 지키는 동시에 리사이클 소재와 제약, 에너지 솔루션 등 신성장 사업의 이익 기여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리사 특히 리사이클 사업은 2029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뒤 글로벌 생산거점과 'RaaS' 사업으로 확장하고 울산의 분산에너지 사업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를 새로운 대규모 전력 수요처로 확보해 수익원을 확대한다. 이번 발표에서 회사는 오는 2030년까지 전사 영업이익 목표를 2025년(1200억원) 대비 약 2000억원 증가한 3200억원으로 설정으로 제시하고 전사 영업이익률을 기존 7%에서 11% 수준으로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 부문인 지속가능 소재 부문은 2030년까지 영업이익 2300억원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톱 티어 경쟁력을 갖춘 코폴리에스터 사업은 2025년 14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2030년 1600억원으로 확대한다. 또 고객 맞춤형 기술지원과 리사이클 소재를 결합해 고객의 제품 설계와 생산 과정까지 진입하는 '록인(Lock-in)'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 영업손실 200억원 수준인 리사이클 사업은 2030년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흑자전환하고 2029년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한다. 2030년 이후에는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기술 라이선스, 합작법인(JV), 직접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제약 분야에서는 기존 근골격계 및 신경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발판으로 고령화 추세에 맞춘 심장·신장·대사(CKM) 등 내과 영역으로 치료제 라인업을 확장해 2030년 5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다는 청사진이다.

거래처·콜 기록·시장·제품 정보를 분석하는 AI 에이전트 'SKAI'를 활용해 영업자원의 배분을 매출 규모가 아니라 처방 가능성 중심으로 바꾸고 영업사원 1인당 생산성을 16%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향후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AIDC 시장의 경우 인접 산업체 등에 먼저 전력을 직접 공급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한 뒤 AIDC 가동 일정에 맞춰 공급 물량을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 AIDC 1기 가동을 전제로 영업이익 6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