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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달러 돌파…"다음 고비는 7만5000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20일(현지시간) 2개월여 만에 7만달러(약 9759만원)를 돌파했다.
  •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장 격인 비트코인은 이날 7만달러를 돌파한 뒤 상승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장 격인 비트코인은 이날 7만달러를 돌파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7만2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바이백) 확대 계획을 발표한 뒤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3개월 만의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가상자산에 호재로 작용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이 20일(현지시간) 2개월여 만에 7만달러(약 9759만원)를 돌파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장 격인 비트코인은 이날 7만달러를 돌파한 뒤 상승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장 격인 비트코인은 이날 7만달러를 돌파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7만2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바이백) 확대 계획을 발표한 뒤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3개월 만의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가상자산에 호재로 작용했다. BTSE의 제프 메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위험자산은 대체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번 소식이 전해진 뒤 비트코인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여기에 가상자산 약세에 베팅했던 공매도 포지션이 한꺼번에 청산되면서 상승세가 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분석업체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상승으로 시장에선 27억달러(약 3조700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이 줄어들 거란 기대도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코인베이스 글로벌, 페이워드, 블록체인닷컴 등 가상자산 업계 기업 경영진과 회동하고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가상자산을 증권과 상품으로 구분하고 감독기관의 권한을 정하는 내용이 골자다. 악셀 루돌프 IG 수석 애널리스트는 "7만달러를 향한 움직임은 숏 커버링에 의해 촉발됐으며 매수자들이 다시 자신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도 "상승세를 유지해 7만5000달러 영역에 도전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시험대"라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장 격인 비트코인은 이날 7만달러를 돌파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7만2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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