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더 센 긴축의 시간 온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만장일치로 0.25%p 인상워시 체제 첫 긴축 행보연준 위원 대부분 연내 추가 인상 예상트럼프 “금리 1% 이하여야” 압박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 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다.
- 연준의 이번 조치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으로 0.75%포인트(p)에서 1.00%p로 확대됐다.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금리를 기존 연 3.50~3.75%에서 3.75~4.00%로 0.25%p 인상한다고 밝혔다.
본문
만장일치로 0.25%p 인상워시 체제 첫 긴축 행보연준 위원 대부분 연내 추가 인상 예상트럼프 “금리 1% 이하여야” 압박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 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다. 연준의 이번 조치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으로 0.75%포인트(p)에서 1.00%p로 확대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금리를 기존 연 3.50~3.75%에서 3.75~4.00%로 0.25%p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작년 12월까지 이어진 금리 인하 국면은 완전히 끝나게 됐다. 연준은 성명에서 “ 인플레이션 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이번 조치가 물가상승률을 2% 목표로 더 신속하게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이 3년여 만에 다시 금리 인상으로 돌아선 가장 큰 배경에는 잡히지 않는 물가가 있다.
실제로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올라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 2%를 훌쩍 넘었다. 금리 인상 직후에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금리가 1% 또는 그 이하여야 한다”며 “미국을 위해 금리를 빨리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가 16일 (현지 시간)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전격 단행했다. 지난달 금리를 인상한 한국은행에 이어 일본은행 (BOJ)도 18일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전 세계 금리 ...
12명 만장일치로 0.25%P 올려韓美 금리차 1%P까지 벌어져연내 한 차례 추가인상도 시사워시 “인플레, 너무 오래 지속”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 시간)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전격 단행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ㆍ연준)가 16일 (현지시간) 기준금리 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