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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스, 중동·아프리카 규제형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시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앱토스 재단과 HashKey MENA, Daya가 아랍에미리트와 나이지리아를 잇는 기업 간 결제 회랑을 시범 운영한다.
  • 앱토스 재단과 HashKey MENA, 아프리카 결제 인프라 기업 Daya가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기업 간(B2B) 규제형 스테이블코인 결제 회랑을 시범 운영한다.
  • 초기 대상은 아랍에미리트와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앱토스 재단과 HashKey MENA, Daya가 아랍에미리트와 나이지리아를 잇는 기업 간 결제 회랑을 시범 운영한다. 앱토스 재단과 HashKey MENA, 아프리카 결제 인프라 기업 Daya가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기업 간(B2B) 규제형 스테이블코인 결제 회랑을 시범 운영한다. 초기 대상은 아랍에미리트와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이다. 이번 협력에는 나이지리아 나이라와 향후 추가 아프리카 통화의 온·오프램프를 활용해 기업 간 무역 결제를 시험하는 내용이 담겼다. 결제는 중동 기업이 아랍에미리트 디르함(AED)이나 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꾸면서 시작된다. 스테이블코인은 앱토스 블록체인에서 이동하고, 아프리카 측에서는 Daya가 이를 나이라 등 현지 통화로 환전해 은행 계좌에 지급한다.

중동 측 온·오프램프는 HashKey MENA가, 블록체인 생태계와 결제 실행은 앱토스 재단이, 아프리카 현지 통화 환전과 지급 인프라는 Daya가 맡는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 200달러(약 27만원)를 송금하는 평균 비용은 7.9%로, 200달러 송금에서 15.80달러(약 2만1451원)가 수수료로 빠지는 수준이다. 결제 구조에서 스테이블코인 자체뿐 아니라 현지 통화 환전과 유동성, 규제 준수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Daya가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온체인 거래 규모는 2050억달러(약 27조8390억원)를 넘었고, 거래량의 43%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됐다. Daya가 같은 게시물에서 제시한 아프리카 가상자산 이용자의 스테이블코인 보유 비율 79%도 별도의 집계 근거가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정식 결제망 출시가 아니라 규제형 스테이블코인 결제 구조를 시험하는 초기 협력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