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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여름에 뜨거운 샤브샤브?”…매출 46% 뛴 뜻밖의 이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로운샤브샤브, 7~8월 매출 전년비 45% 증가 7월 기준 고기 사용량 65%·야채 71% 늘어 대형 뷔페형 매장 확산에 사계절 외식으로 진화 겨울철 메뉴로 여겨졌던 샤브샤브가 사계절 메뉴로 거듭나고 있다.
  •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서도 샤브샤브 전문점의 매출과 객수가 증가하면서 계절성이 옅어지는 모습이다.
  • 고물가 속에서 고기와 채소를 함께 먹고 샐러드바를 통해 다양한 메뉴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한 끼 외식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로운샤브샤브, 7~8월 매출 전년비 45% 증가 7월 기준 고기 사용량 65%·야채 71% 늘어 대형 뷔페형 매장 확산에 사계절 외식으로 진화 겨울철 메뉴로 여겨졌던 샤브샤브가 사계절 메뉴로 거듭나고 있다.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서도 샤브샤브 전문점의 매출과 객수가 증가하면서 계절성이 옅어지는 모습이다. 고물가 속에서 고기와 채소를 함께 먹고 샐러드바를 통해 다양한 메뉴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한 끼 외식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로운샤브샤브는 올해 여름철 매출과 객수가 모두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6%, 객수는 약 49% 늘었다. 2025년 이전부터 운영해온 기존 12개점을 기준으로 봐도 매출과 객수가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 폭염이 이어진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도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다. 로운샤브샤브 주요 13개 매장의 매출은 전년 동요일 대비 약 26% 증가했다.

8월 20일까지 집계한 7~8월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증가했고, 신규점 효과를 제외한 동일매장 매출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과 객수뿐 아니라 실제 소비된 식재료 물량에서도 여름철 샤브샤브 수요가 확인된 셈이다. 지난 7월 장어와 전복, 생멜론 등을 활용한 여름 신메뉴를 선보였으며, 전국 매장에 신메뉴를 도입한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평균 매출과 방문객 수가 6월보다 각각 20.3%, 18.8% 증가했다. 이랜드이츠의 로운샤브샤브는 1~7월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6% 증가했으며, 여름 수요를 반영한 신메뉴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