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정책단체, 첫 로비스트 등록…75만달러 보조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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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75만달러(약 10억1175만원) 보조금은 커뮤니티 위원회 승인을 받았지만 실제 지급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 지캐시(ZEC) 생태계의 정책 대응 단체가 첫 로비스트를 등록했다.
- 75만달러(약 10억1175만원) 보조금도 신청 단계를 넘어 커뮤니티 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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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만달러(약 10억1175만원) 보조금은 커뮤니티 위원회 승인을 받았지만 실제 지급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캐시(ZEC) 생태계의 정책 대응 단체가 첫 로비스트를 등록했다. 75만달러(약 10억1175만원) 보조금도 신청 단계를 넘어 커뮤니티 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프리티 굿 폴리시 포 지캐시(Pretty Good Policy for Zcash·PGPZ)는 디비즈 판디야(Divij Pandya) 집행이사의 연방 로비 등록을 알렸다. 10월 4일 공개된 연방 로비 등록 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록에도 PGPZ와 판디야의 이름이 올라 있다. 보조금 신청서에는 정책 담당자와 관계를 맺고 의원과 규제 당국에 지캐시와 프라이버시 기술을 설명하며, 생태계 의견을 모아 정책 자료를 작성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PGPZ는 8월 21일 지캐시 커뮤니티 그랜츠(Zcash Community Grants)에 12개월 사업비 75만달러를 신청했다.
위원회는 8월 31일 회의에서 신청을 승인하고 월별 활동 보고와 지급 신청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안내했다. 반면 한 참여자는 지원금 승인이 유력해 보이는 상황에서 사업 범위를 더 넓힐 필요가 있는지 물었다. PGPZ는 보조금 신청서에서 정책 교육과 의견 수렴 등을 계획으로 제시했다. 본지는 앞서 PGPZ가 독립 비영리 조직 전환과 첫해 운영비 75만달러 조달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 로비스트 등록이나 보조금 승인만으로 법안·규제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