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채권·달러] 달러 강세·국채금리 혼조…연준 FOMC 대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6일 뉴욕 금융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0.24% 상승한 101.681을 기록했고, 달러·원 환율은 1325.42원으로 올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금융시장에서 26일(현지시각)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국제 금값은 온스당 4000달러를 회복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진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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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뉴욕 금융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0.24% 상승한 101.681을 기록했고, 달러·원 환율은 1325.42원으로 올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금융시장에서 26일(현지시각)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국제 금값은 온스당 4000달러를 회복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진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했다. 이날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245포인트(0.24%) 상승한 101.681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 대비 0.21% 하락한 1.1179달러에 거래됐다. 브라질 헤알화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4선 당선 이후 재정정책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달러 대비 8.5% 급락한 5.40헤알을 기록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6원(0.13%) 상승한 1325.42원을 나타냈다.
달러 강세에 따른 상승 압력이 나타났지만 원화는 앞서 달러당 1320원까지 강세를 보이며 2024년 10월 이후 약 2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오는 28일 기준금리를 현행 3.75~4.00%로 동결할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반영하고 있다. 밥 하버콘 스톤엑스 수석 시장전략가는 유가 하락과 저가 매수세가 금 가격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연준 회의 전까지 4000달러 부근에서 제한적인 거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의 금리 동결 자체보다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전망이 달러와 국채금리, 금 가격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인덱스 상승…유로화 약세·원화는 1325원대 이날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245포인트(0.24%) 상승한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금융시장에서 26일(현지시각)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국제 금값은 온스당 4000달러를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