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커 매도 의혹 속 STRK 10% 급락… 숏 투자자 446만달러 평가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STRK는 30일 오전 코인게코 기준 0.0408달러 안팎에 거래되며 24시간 전보다 약 10.2% 하락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스타크넷(STRK) 가격이 바이낸스 해킹 의심 주소에서 매도가 시작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뒤 10% 넘게 하락했다.
-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 에서는 STRK 하락에 베팅한 대형 계정 두 곳이 총 446만달러(약 59억원)의 미실현 이익을 기록했다는 정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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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K는 30일 오전 코인게코 기준 0.0408달러 안팎에 거래되며 24시간 전보다 약 10.2% 하락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스타크넷(STRK) 가격이 바이낸스 해킹 의심 주소에서 매도가 시작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뒤 10% 넘게 하락했다.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 에서는 STRK 하락에 베팅한 대형 계정 두 곳이 총 446만달러(약 59억원)의 미실현 이익을 기록했다는 정보도 나왔다. 30일(현지시각) 오전 코인게코에 따르면 STRK는 0.0408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24시간 전보다 약 10.2% 하락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7277만달러(약 973억7400만원)로 전날보다 66.2% 증가했다. 온체인 모니터링 계정 온체인 렌즈에 따르면 비슷한 시각 바이낸스 해킹 관련 주소에서는 STRK 매도 정황이 포착됐다. 다만 해당 주소의 구체적 STRK 이동 규모, 실제 매도 체결 내역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은 바이낸스 해킹 의심 주소가 유니스왑(UNI)과 에테나(ENA) , 페페(PEPE) 등 7개 디지털자산 을 매도했다고 전했다. 종목별 매도 규모는 UNI가 3963만달러(약 530억원)로 가장 컸다. 체인링크(LINK)와 에이브(AAVE), 온도파이낸스(ONDO), 월드코인(WLD)도 매도 대상에 포함됐다. 온체인 모니터링 정보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에서 STRK 숏 포지션 을 보유한 두 계정은 STRK 가격 하락 이후 총 446만달러(약 59억6800만원)의 미실현 이익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의 STRK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은 약 2807만달러(약 375억원)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