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제조 선도국으로 독일·일본·중국 꼽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독일·일본·중국을 컴퓨팅 시대의 제조 선도국으로 지목했다.
- 2023년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으로는 미국이 2위였고, 종합 산업성과지수에서는 2025년 6위였다.
-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DA) 최고경영자(CEO)는 “이제 세계에는 다시 세 선도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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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독일·일본·중국을 컴퓨팅 시대의 제조 선도국으로 지목했다. 2023년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으로는 미국이 2위였고, 종합 산업성과지수에서는 2025년 6위였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DA) 최고경영자(CEO)는 “이제 세계에는 다시 세 선도국이 있다. 발언은 제조업 생산액 순위보다 제조 기반과 컴퓨팅 기술의 결합을 논한 맥락에서 나왔다. 황 CEO는 10월 1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인베스트 인 저머니 서밋’ 대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기화 시대의 지리적 선도국으로 독일·미국·일본을 꼽았다. 이 발언은 미국의 제조 기반이 약해진 배경에 대한 그의 설명이었다. 황 CEO는 디지털 기술이 전기기계 기술과 물리적 제조 역량을 대신할 수 없다고 봤다. 그가 말한 ‘피지컬 AI’는 로봇·자동차·제조 현장처럼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을 가리킨다.
제조 현장에서 쌓은 기술과 컴퓨팅을 함께 활용해야 한다는 취지다.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의 2024년 산업통계 연감에 따르면 2023년 세계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은 중국 31.8%, 미국 15.0%, 일본 6.6%, 독일 4.6% 순이었다. 대담에 함께한 프리드리히 메르츠(Friedrich Merz) 독일 총리는 미국이 제조업을 해외로 이전한 것은 “큰 실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