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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은 화요일’ 코스피, 5.5% 급락해 6035 마감…‘6000피’ 턱걸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13일 외국인의 거센 매도 공세에 코스피가 장중 5900선까지 밀려나는 등 급락한 끝에 가까스로 6000선을 지켜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8.89포인트(5.46%) 내린 6035.35에 장을 마쳤다.
  • 전일보다 198.16포인트(3.10%) 내린 6186.08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밀려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한때 5911.11까 전일보다 198.16포인트(3.10%) 내린 6186.08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밀려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한때 5911.11까지…
시장 반응 부정KOSPI
ARTICLE BRIEF

본문

13일 외국인의 거센 매도 공세에 코스피가 장중 5900선까지 밀려나는 등 급락한 끝에 가까스로 6000선을 지켜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8.89포인트(5.46%) 내린 6035.35에 장을 마쳤다. 전일보다 198.16포인트(3.10%) 내린 6186.08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밀려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한때 5911.11까 전일보다 198.16포인트(3.10%) 내린 6186.08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밀려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한때 5911.11까지 내려앉았다. 급락세에 장 초반 한때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지난 8월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지 약 2달 만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산업의 수익성 우려와 중국 메모리 업체의 경쟁 심화가 외국인 매도세를 자극한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의 자사주 매입 종료로 수급 방어력이 약화되면서 낙폭이 커졌다”며 “향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장 반등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 전반이 하락한 가운데, 특히 전기·전자(-7.61%), 기계·장비(-3.13%) 등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매매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9096억원, 기관은 1조7678억원씩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홀로 5조153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7.39%), SK하이닉스(-10.09%), SK스퀘어(-12.91%), 삼성전기(-8.34%), 현대차(-1.56%), KB금융(-0.25%0, 삼성생명(-4.30%), 삼성물산(-4.61%)은 약세를 기록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3.02%), 삼성바이오로직스(0.42%)는 올랐다.

삼성전기(-8.34%), LG이노텍(-5.63%), 심텍(-2.84%) 등정보통신(IT) 하드웨어도 AI 반도체 투자심리 훼손에 하락했다. 수익성 검증 기조의 강화는 향후 대규모 인공지능 설비 투자 집행의 속도 조절과 비용 효율화 논의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8.89포인트(5.46%) 하락한 6035.35로 마감했으며, 이는 AI 산업 우려와 중국 메모리 업체의 경쟁 심화,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