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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도체 약세ㆍ사우디 피격 속 혼조 마감⋯나스닥 0.44%↓[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공휴일인 콜럼버스의 날을 맞아 대체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과 반도체 매도세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약세를 나타냈다.
  •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5.60포인트(0.38%) 오른 5만1850.55에 마무리했다.
  • S&P500지수는 4.30포인트(0.06%) 하락한 7807.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20.27포인트(0.44%) 떨어진 2만7245.90에 마감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공휴일인 콜럼버스의 날을 맞아 대체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과 반도체 매도세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약세를 나타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5.60포인트(0.38%) 오른 5만1850.55에 마무리했다. S&P500지수는 4.30포인트(0.06%) 하락한 7807.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20.27포인트(0.44%) 떨어진 2만7245.90에 마감했다. 엔비디아(-1.29%)ㆍ마이크론(-3.88%)ㆍ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4.02%)ㆍ브로드컴(-1.88%)ㆍAMD(-2.28%)ㆍ인텔(-3.20%) 등 반도체주는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반도체 자립의 대표주자 창신메모리(CXMT)가 D램 메모리 기술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뤘다며 이를 기반으로 연내 차세대 서버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을 발표한 것이 타격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89달러(2.06%) 오른 배럴당 93.74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1.93달러(1.84%) 상승한 배럴당 106.65달러로 집계됐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22%로 반영했다. JP모건체이스ㆍ골드만삭스 ㆍ씨티그룹ㆍ웰스파고는 13일 실적을 발표한다. LSEG IBES 자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S&P500 기업의 3분기 순이익이 30.6%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데이팅 앱 업체 범블이 약 10억 달러에 비상장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놓고 협상을 상당히 진전시켰다고 보도하자 범블 주가가 49.61% 급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5.70달러(0.61%) 내린 온스당 4190.60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