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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재무체력]③ 사모사채 인수확약 25% 줄고 PF 비중 46%로 낮아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유안타증권의 사모사채인수확약 규모가 줄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비PF 거래의 구성도 달라졌다.
  • PF 항목의 금액과 비중은 2024년 말보다 낮아졌고 비PF 거래의 비중은 높아졌다.
  • 22일 유안타증권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별도 기준 사모사채인수확약 금액은 5881억원이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유안타증권의 사모사채인수확약 규모가 줄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비PF 거래의 구성도 달라졌다. PF 항목의 금액과 비중은 2024년 말보다 낮아졌고 비PF 거래의 비중은 높아졌다. 22일 유안타증권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별도 기준 사모사채인수확약 금액은 5881억원이다. 유동성·신용공여 현황표의 사채인수확약을 PF 여부별로 합산하면 PF 항목은 2024년 말 4365억원에서 올해 6월 말 약 2711억원으로 37.9% 감소했다. 해당 인수확약에서 차지한 비중은 60.5%에서 46.1%로 낮아졌다. 올해 6월 말 약정에는 심텍 매출채권 유동화 301억원과 미코 전환사채 양수대금 대출 유동화 253억원, HJ중공업 특수선 건조대금 채권 유동화 203억원이 포함됐다. 신세계건설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102억원과 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170억원이 대표적이다.

유안타증권은 반기보고서의 사모사채인수확약 주석에 금융감독원 승인에 따라 103억원을 제각했다고 기재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사모사채 인수확약으로 6곳이 새로 연결되고 인수확약 종료로 8곳이 제외됐다. 재무위험관리 주석에서는 특수목적회사(SPC)의 대출과 유동성·신용공여 약정에 신탁수익권, 제3자 연대보증, 자금보충약정, 주식·예금채권 근질권 등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인수확약 규모와 PF 비중의 변화는 약정 구성의 변화를 보여준다"며 "개별 거래의 위험은 PF 여부뿐 아니라 기초자산의 상환 재원과 담보, 약정 이행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반면 주석에 기재된 약정에 따른 사채 인수금액은 지난해 말보다 늘었다.22일 유안타증권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별도 기준 사모사채인수확약 금액은 588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