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충격’, 스포티지 겁나 떨고 있니…‘파격’ 현대차, 확 바뀐 투싼 ‘진격’ [최기성의 허브車]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투싼, 더 커졌고 더 강해졌다 ‘건방진 하극상’에 더 끌린다 그랜저처럼 ‘똑똑한 AI’ 채택 6년 만에 나오는데다, 2020년대 들어 ‘배다른 형제’ 기아 스포티지에 밀려나 만년 2위로 고착화되는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크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날 것을.
- 현대차 투싼(TUCSON) 후속이라는 말이 없었다면 완전히 새로 나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여길 수준이다.
- 크기, 성능, 사양 모두 준중형 SUV를 뛰어넘어 중형 SUV에 버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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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더 커졌고 더 강해졌다 ‘건방진 하극상’에 더 끌린다 그랜저처럼 ‘똑똑한 AI’ 채택 6년 만에 나오는데다, 2020년대 들어 ‘배다른 형제’ 기아 스포티지에 밀려나 만년 2위로 고착화되는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크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날 것을. 현대차 투싼(TUCSON) 후속이라는 말이 없었다면 완전히 새로 나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여길 수준이다. 크기, 성능, 사양 모두 준중형 SUV를 뛰어넘어 중형 SUV에 버금간다. 실제 국토교통부 통계를 사용하는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기준 스포티지는 3만1994대 판매됐다. 기아는 쏘렌토, 스포티지, 셀토스 등 SUV 선전에 힘입어 같은 기간 26만8868대에 달하는 실적을 거둬들였다. 21만7962대 판매한 현대차를 제치고 국내 판매 1위 브랜드가 됐다. 현대차는 18일 CJ ENM 스튜디어센터(경기도 파주)에서 ‘디 올뉴 투싼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신형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기존 모델보다 60mm 길어지고 40mm 넓어지고 20mm 높아졌다. 현재 판매되는 스포티지(4685x1865x1660mm)보다 커졌다. 100W 초고속 충전 USB, 멀티 에어 벤트, 2열 수동 사이드 커튼, 1열 릴렉션 시트,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Audio by Bang & Olufsen) 프리미엄 사운드도 채택했다. 투싼, 더 커졌고 더 강해졌다 ‘건방진 하극상’에 더 끌린다 그랜저처럼 ‘똑똑한 AI’ 채택“과거는 묻지 마세요” 예상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