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DR5 외주물량 싹쓸이?”…나흘새 23% 뛴 SFA반도체 [이주의 Bull기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내년 매출 1692억 전망, 2년새 4.8배↑ 한투證, 목표가 20% 높인 1만2000원 인공지능(AI) 투자 속도 조절론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국내 증시가 출렁인 이번 주에도 반도체 후공정에서는 불기둥이 솟았다.
- 삼성전자의 DDR5 생산 확대에 따른 외주 물량 증가 기대가 커지면서 SFA반도체 주가는 20%를 훌쩍 넘게 뛰었다.
- 주가 강세의 중심에는 삼성전자 DDR5 후공정 외주 확대 기대가 있다.
본문
내년 매출 1692억 전망, 2년새 4.8배↑ 한투證, 목표가 20% 높인 1만2000원 인공지능(AI) 투자 속도 조절론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국내 증시가 출렁인 이번 주에도 반도체 후공정에서는 불기둥이 솟았다. 삼성전자의 DDR5 생산 확대에 따른 외주 물량 증가 기대가 커지면서 SFA반도체 주가는 20%를 훌쩍 넘게 뛰었다. 주가 강세의 중심에는 삼성전자 DDR5 후공정 외주 확대 기대가 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 SFA반도체 매출에서 삼성전자향 비중은 77.3%에 달했다. 테스트 생산능력은 올해 4분기 월 100억원에서 내년 2분기 말 월 2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련 매출도 지난해 356억원에서 2027년 1692억원으로 약 4.8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하나증권은 올해 4분기 영업이익 112억원으로 흑자전환한 뒤 2027년 매출 7878억원, 영업이익 90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4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2000원으로 20% 상향했다. 남채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공장으로의 메모리 패키징 물량 증가세가 가파르다”며 “이미 확보한 DDR5 패키징 외주물량 외에도 추가 수주 가능성이 열려 있고, 확보 시 추정치 상향 여지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DDR5 파이널테스트 물량을 맡은 SFA반도체 주가는 나흘간 22.87% 올랐습니다. 이번 주 국내 증시가 불안한 가운데 SFA반도체의 주가는 삼성전자의 DDR5 외주 생산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22.87% 상승하며 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SFA반도체가 DDR5 외주 테스트 물량을 전량 수행할 것으로 예측하며, 매출이 2027년까지 약 4.8배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