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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5%대 급락…7200선 돌파 하루 만에 6400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전일 장중 7200선을 뚫고도 하락 반전으로 마감했던 국내 증시가 미 고금리 여파에 6500선 턱걸이로 개장했다.
  • 19일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398.34포인트(5.80%) 떨어진 6471.49를 가리켰다.
  • 장 초반부터 5% 넘게 낙폭을 키우면서 올해 들어 25번째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시장 반응 부정KOSPI005930000660USD/KRW
ARTICLE BRIEF

본문

전일 장중 7200선을 뚫고도 하락 반전으로 마감했던 국내 증시가 미 고금리 여파에 6500선 턱걸이로 개장했다. 19일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398.34포인트(5.80%) 떨어진 6471.49를 가리켰다. 장 초반부터 5% 넘게 낙폭을 키우면서 올해 들어 25번째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5% 넘게 떨어진 상태가 1분 동안 지속될 경우 발동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킨다.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35억원과 214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만이 5777억원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 미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연 5.33%대로 올라 지난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0월 인도분 브렌트유와 9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일 대비 각각 0.17%와 0.52% 뛴 배럴당 91.02달러와 84.9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오전 9시 17분 기준 전날보다 1.1원(0.08%) 내린 141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미 고금리 여파로 ADR이 9.20% 급락 한 데 이어 국내 시장에서도 8.48% 내렸습니다. 삼성전자는 미 고금리 여파에 코스피가 5% 넘게 밀린 장 초반 7.26% 하락 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증시 전반의 급락 국면이 단기적인 수급 변동성과 투자 심리 위축을 심화시킬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미 고금리 여파로 6500선 턱걸이로 개장했으며, 코스피는 398.34포인트(5.80%) 하락한 6471.4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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