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이버 수십조 베팅한 AI 데이터센터 … 전기는 반토막 걱정할 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전기 못 받으면 AI 투자 경쟁도 없는데 정부, AI 데이터센터 수요 3~4GW 축소 검토 정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필요한 전력수요 전망을 절반 가까이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사업 추진이 불확실하다는 이유지만, 업계는 전기를 먼저 확보해야 투자도 가능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 전력 확보 속도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타임 투 파워(Time to Power)’ 시대에 전력 공급계획 축소가 AI·반도체 등 한국 미래 산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본문
전기 못 받으면 AI 투자 경쟁도 없는데 정부, AI 데이터센터 수요 3~4GW 축소 검토 정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필요한 전력수요 전망을 절반 가까이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업 추진이 불확실하다는 이유지만, 업계는 전기를 먼저 확보해야 투자도 가능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전력 확보 속도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타임 투 파워(Time to Power)’ 시대에 전력 공급계획 축소가 AI·반도체 등 한국 미래 산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관련 기업들은 최근 AIDC 사업별 추진 상황과 이에 따른 전력수요 조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기후부는 지난 8월 발표한 ‘12차 전기본 잠정치’에서 2040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7.9기가와트(GW)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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